화장품은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하고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타나면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의 카테고리에 속하게 됩니다. 즉, 화장품이 인체에 변화를 가져오는 범위는 약리적으로 매우 제한적이며 어떤 인체작용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얼굴을 꾸미는 목적으로 하는 색조화장입니다. 화장품은 전성분 표시제를 도입하고 있기에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전성분이 나오지만 의약품 같은 경우에는 전성분 표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하므로, 특정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물론 효과가 강하다는 말은 부작용이 강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은 필수입니다.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경험과 화장품의 성분에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이건 개인에게 효과적인 제품과 나쁜 제품은 나뉘어지기 때문에 브랜드를 보고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몇몇 화장품들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와 알러지나 자극이 있을만한 성분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의 기능이라는 것은 성분 뿐 아니라 제형을 어떻게 만드는가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임상시험 결과를 통한 것이 좀 더 신뢰가 갈 수 있습니다. 화장품 전성분의 [20가지 유해성분]과 [EWG등급 등을 판단하는 스마트컨슈머]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황이나 최근에는 그 선정 방법과 근거에 대해 객관적 타당성에 지속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