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으로써 [피부 표면에 기름기가 많아져 번들거리며, 털구멍이 크고 노르스름하며 피부가 정상피부나 건성피부에 비하여 두껍고 딱딱]합니다. 이때 분비되는 기름기에는 세균이나 먼지가 잘 달라붙고 또 각질이 많이 섞여 있는데, 이것이 커져 있는 모공을 막게 되면 여드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비누나 아스트린젠트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더 많은 기름기가 나오게 되어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지성피부는 일반적으로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우며 유전성이 강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한편 지성피부의 기름샘에서 분비된 기름 성분은 피부에 있는 수분이 없어지는 것을 막아 주므로 피부 표면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 주어 주름이 잘 생기지 않도록 하며 추위나 바람, 건조한 날씨 등에도 잘 견디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건성피부보다 관리하기가 쉬우므로 나이가 들수록 정상피부로 변해 잘 늙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성 피부는 여드름의 예방에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아주 이상적인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성피부의 관리는 먼저 [지방분비선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모공이 막히지 않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월경 7-10 일전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지성피부가 되기도 합니다. 임신일 경우, 임신 6개월 후에는 지성 상태가 약화되지만 출산을 한 후 호르몬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을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기름샘이 활성화되어 지성피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름샘의 기능은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여름철에 기름샘의 분비가 더욱 왕성해져 여드름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있으며,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여드름이 심화되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유분이 많이 나오는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다른 피부에 비해 모공이 넓다. 특히 코 주변에 유분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지성피부라고 피부가 번들거릴까봐 기초제품을 잘 바르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으로 오히려 더욱 꼼꼼히 관리해야 합니다. 기초제품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유분이 더 많이 나온다. 그러므로 기초제품은 지성피부여도 발라주어야 한다. 단, 지성피부에게 좋지않은 막형성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피해야 한다. 오일베이스가 들어가지 않은 [Oil-Free 제품이 적합]합니다.